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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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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T, NT 등에 대하여 선진국들과 경쟁관계에 있는 우리 나라는 이 분야에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데, 이들 분야의 근본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하여서는 많은 경우 관계되는 핵심적인 문제를 첨단과학계산기술을 이용하여 풀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가령 미국의 대표적인 응용수학센터인 Minnesota대학의 IMA(Institute for Mathematics and Its Applications)와 UCLA의 IPAM(Institute for Pure and Applied Mathematics)도 첨단과학계산을 중심으로 하여 IT, BT, NT분야의 문제들을 풀어나가야 한다고 인식하여 Program을 개발하고 있다. 요즘 화두로 자주 거론되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과학, 하드웨어의 발달이 있다. 기계학습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대표되는 데이터 과학의 발달이 4차 산업혁명을 일으키고 있을 뿐 아니라 그래프 이론, 계산 통계학, 행위자 기반 모델링, 적응적 모델 등 관련 계산과학 분야들을 함께 발전시키고 있다. 과거 끝없이 속도가 향상될 것 같던 프로세서(processor)는 온도나 크기 등 물리적인 한계 때문에 GPU나 many core 같은 멀티코어 형태로 개발 방향을 바꿨으며, 이로 인해 과거 클러스터나 슈퍼컴퓨터로만 하던 병렬 계산이 노트북이나 핸드폰으로도 가능해져서 과학 분야 이외에도 쓰기 쉬워졌다. 뿐만 아니라 data-intensive하게 변하는 사회로 인해 빠른 계산이 절실해져서 더욱 병렬 계산이 필요하게 되고, AWS, Azure 등의 클라우드 컴퓨팅의 보편화는 병렬 고성능 컴퓨팅을 대중화시키고 있다. 그래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계산과학과 수학이 더욱 중요하다. 우리 나라도 이들 분야를 발전시키길 위하여 첨단과학계산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이용하여야 할 것이며 여러 최신 분야를 통합적으로 수행해나갈 인재를 양성시켜야 한다. Argonne National Lab, 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 Los Alamos National Lab, Brookhaven National Lab, Oak Ridge National Lab등 미국의 주요 국가연구소 등과 미국 및 유럽의 기업 연구소에서 고성능과학계산의 활용이 학문, 군사, 상업적 목적에 부응하여 계산과학을 유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인력들이 대학에서 양성되었듯이 우리나라도 향후 이러한 인력을 계산과학협동과정을 통하여 양성하여 배출하여야 할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하여 배출되는 과학계산기술을 익힌 전문인들은 국내외 기업체 및 기업체부설 연구소 및 국방관련 연구소 및 자원연구소, 기상청 등등 사회 요처에 첨단과학계산기술이 필요한 곳으로 진출할 것이다. 산업이나 연구소등에서 다양한 계산경험을 가진 이들의 일부는 다시 학계에 진출하여 관련학문분야의 fusion을 가속화할 것이다.